출동! 얼렁뚱땅 히어로 3 : 전설의 황금두더지를 찾아라! ㅣ 출동! 얼렁뚱땅 히어로 3
제성은 지음, 심보영 그림 / 개암나무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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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출판사, 제성은작가의 <출동! 얼렁뚱땅히어로 세 번째 이야기>는 전설의 황금두더지를 찾아라! 이다.

황금두더지라니! 추추와 비비는 아빠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푹 빠진다. 그리고 더더에게 황금두더지 이야기를 들려주며 멋진 두더지, 슈퍼 두더지가 되어 영웅놀이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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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와 더더의 귀여우면서도 어딘지 당찬 모습은 우리 아이들을 떠올리게 했다. 어찌나 인상깊은 장면이던지 그 둘의 모습이 오래 기억에 남았다.

그러던 어느 날 추추의 아버지가 실직을 하게 된다. 그리고 더더에게서 마을이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마을은 날마다 마을 개발 문제로 시끌시끌, 소란에 소란을 더해가던 중 땅속에서 전설 속 황금두더지가 백 년 만에 발견되었다는 신문 조각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추추와 비비는 그 전설 속 황금두더지를 찾아 길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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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향한 사랑과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을 지키고자 마음 먹는 모습이 너무도 소중히 느껴졌다. 아, 아이들도 마음으로 다 느끼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순간 뭉클하기도 했다. 그리고 어떻게든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한 추추와 비비가 마냥 듬직하게 느껴졌다.

아이들은 추추와 비비와 함께 모험을 떠나기라도 하는 냥, 황금두더지를 정말 만나게 되냐며 흥미진진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정말 두더지가 황금색이냐고 묻는 아이도 있었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나도 모르게 당연히 있지~라고 대답할 뻔 했다. 아이들의 생각은 늘 순수함으로 가득차 있는 것 같다.

추추와 비비는 황금두더지를 만나게 되었을까?
그리고 추추와 비비는 마을을 지키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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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을 미리 이야기하기 보다는, 아이들과 먼저 생각을 나눠보고 글로 적어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나만의 황금두더지를 그려봐도 좋을 것이다. 나만의 황금두더지는 어떤 영웅으로 그려보고 싶은지 말하는 시간도 함께 가져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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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얼렁뚱땅 히어로 세 번째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이야기이다. 어려울 것 같아서, 해내지 못할 것 같아서 포기를 하기 보다는 단단한 마음을 통해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보여주는 이야기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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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암나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뒤 쓴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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