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과목이 쉬워지는 강력한 국어의 힘 초등 문해력 신문 2권>은 1권과 같이 총 8주 차로 구성되어 있다. 요즘 아이들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가 미국과 이란의 관계인데, 마침 2권에 12일간 이어진 이란-이스라엘 전쟁에 대한 글이 있어 미리 보기처럼 아이들에게 읽어주었다.
그랬더니 뉴스에서 들었던 말을 이제야 알겠다며 6학년 아이가 이야기를 해주었다. 아무래도 뉴스의 내용만으로는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기에, 가정에서 부모님이 함께 보며 상황을 조금 더 설명해 준다면 아이들이 이해하는 데 훨씬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이번 2권은 관련 도서도 함께 더하며 수업을 해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2권의 기사를 읽은 뒤 개암나무의 한국사 그림책을 함께 읽으면 아이들이 이해하는 데 훨씬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1권의 내용과 연결되는 기사는 다시 보기를 통해 떠올려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전 과목이 쉬워지는 강력한 국어의 힘 초등 문해력 신문>에는 관련 기사와 함께 다양한 자료가 제시되어 있다. 사진, 그림, 도표, 그래프 등의 보충 자료는 아이들이 배경지식을 확장하고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
또한 문제 수가 많지 않아서 우리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교재이다. 문제를 읽고 그에 알맞은 답을 쓰고, 나만의 호흡으로 생각을 정리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괜스레 뿌듯함이 밀려오곤 한다.
우리 아이들의 봄과 여름은 어떤 빛깔로 가득 채워질까.
2권을 마주하고 아이들은 어떤 표정을 지을까.
벌써부터 그 순간이 기대된다.
새로운 새 학기를 맞이하여 <전 과목이 쉬워지는 강력한 국어의 힘 초등 문해력 신문>과 알찬 시간을 보내보면 어떨까.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
**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난 뒤 작성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