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대왕도 찾아보는 초등 필수 어휘 100』 과 함께 보내는 겨울방학! 글쓰기도 하고 어휘 공부도 하며 하루하루 알찬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요즘, 『세종 대왕도 찾아보는 초등 필수 어휘 100』 레벨 3권을 만났다.
#개암나무출판사 #홍옥 #세종대왕도찾아보는초등필수어휘100 #초등어휘 레벨 3권에는 국립국어원 선정 국어 기초 어휘 5등급 어휘가 수록되어 있다.
얼마 전, 한 아이가 내게 속삭였다.
“선생님 세종대왕이 살았던 시기에 이런 책이 있었으면 우리나라가 더 발전했을 것 같아요. 국어사전에서 뜻을 찾다보면 거기에 쓰여져있는 뜻이 더 어려울 때가 많았는데, 이 책은 쏙쏙 들어와요. 그래서 더 좋아요!”
아이의 말을 들으며 어찌나 흐뭇하던지, 지금 이 순간에도 그 날이 떠올라 마음 부자가 된 기분이다.
요즘 우리 아이들은 어휘 공부를 글쓰기(문장)로 대체하면서 표정이 전보다 밝아졌다. 어휘 문제집으로 공부를 할 때에는 문제를 풀다보니 틀리는 경우 종종 낯빛이 어두어지곤 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휘 공부를 문제 풀이가 아닌 쓰기로 대체하고 상황극으로 바꾸었더니 아이들이 재미있다는 얘기를 부쩍 한다.
『세종 대왕도 찾아보는 초등 필수 어휘 100』 레벨 1권은 어휘력이 확장되는 아이들(초등 2,3학년), 레벨 2권은 논리적인 사고가 자라기 시작하는 아이들(초등 4,5학년), 레벨 3권은 중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초등 6학년)과 함께하기 좋다. 또한 국어사전처럼 활용하기가 좋아서, 아이들의 책꽂이에 꽂아두면 무한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단, 바라보기만 하는 것은 절대 안 된다. 때로는 함께 모르는 어휘를 찾아보고, 책을 읽다가 처음 보는 낯선 어휘는 밑줄을 그어보거나 형광펜으로 표시를 하면서 나만의 어휘장을 만들어나가는 활동을 추천하고 싶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과 함께 『세종 대왕도 찾아보는 초등 필수 어휘 100』 로 슬기로운 겨울방학을 보낼 참이다.
**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난 뒤 작성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