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y Potter Box Set: The Complete Collection 해리 포터 영국판 1~7권 박스 세트 (Paperback 7권, 영국판) Harry Potter (UK Paperback) 1
Rowling, J K / Bloomsbury Childrens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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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는 언제 읽어도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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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 중 하나는 바이러스가 매우 다양하기 때문이다. 간염 바이러스라는 말은 들어보았어도 간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적어도 다섯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바이러스가 암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암을 치료하는 데도 사용된다는 것은 알고 있을까? 일반적으로 바이러스는 매우 작지만 세균만큼 큰 바이러스도있고, 다른 바이러스를 숙주로 하는 바이러스도 있다는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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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3강,4강 1명 신청합니다. 1강부터 듣고 싶지만 시간이 안되네요. 에코는 ˝장미의 이름˝으로 알게 되었는데, 꾸준히 중세쪽에 관심을 보였던 석학이라 궁금합니다 ^_^ 만약 딱 한 강좌만 가능하다면 2강을 첫 손에 꼽고 싶습니다. 그래도 가능하다면 모두 듣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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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작은 한옥 한 채를 짓다> 서촌 산책"

1명신청합니다. 너무 늦지는 않았을런지요?
한옥이 이렇게 담장이 높은 곳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어느새 보니 빽빽한 아파트 고층건물 사이에서 귀하디 귀한 건축물이 되어버렸어요. 그나마 이렇게 북촌이나 서촌이 아니면 다른 장소에서는 잘 볼 수도 없구요.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는 그렇게 커다란 대감집 한옥 말고, 파락당은 아마 잘 축소된 현재의 서울 시민이 살고 있는 한옥이겠지요.
과거와 현재가 어떻게 조화를 이뤄서 귀감이 되는 '한옥'이 되는지 직접 보고 싶습니다.
운좋게 15명 안에 들면 반짝이는 눈과 집중하는 귀를 준비시켜 잘 놓을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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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의 그림들
아니타 알부스 지음, 배진아 옮김 / 생각의나무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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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라는 매체가 발달하고 나서,
책을 살 때에도 똑같이 필요한 것만 사는 게 아니라 즉흥적으로 흥미롭겠다 하는 것을
제대로 살펴보지도 못하고 사는 때가 많다.

그래서 책을 살 때 주로 책방에 가서 실물을 접하고 매체나 광고가 아닌 나의 느낌을 확인하고
사는 편인데 이 책은 새책과 다름없다는 중고물품을 보고 그냥 구입하게 되었다.

원래 옛날 그림들에서 나오는 곤충들과 동물들에 관심이 많아서 이 책이 그런 것을 설명하는
책인줄 알고  샀는데 첫 장부터 막히는 것이었다.

보수적 기독교인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자신이 대 천사장이었다고 주장하는 저명한
학자였다는 사람의 일대기부터 걸리기 시작해서 별로 이 책을 읽고 싶지 않아졌다.
원제가 천국과 역설 (Paradis und Paradox)인데 왜 우리나라 제목 번역을 마술의 그림들이라고
그림들에 집중된 것처럼 번역을 한 것일까?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의 나무 라는 출판사에 대한 신뢰도도 더 떨어졌음은 말할 것도 없다.

저자인 아니다 알부스씨가 개신교적 입장에서 보자면 굉장히 이단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드러내서 이게 옳다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교묘하게 이런 것도 사실이다라고 하면서 뭐랄까
정통세계를 비웃으며 당신들은 진정한 진실을 외면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다고 하면
내 자신이 너무 민감한 것일까?

정통적 시각을 잘 알고 있으며 그 외에 또 다른 시각에서 세밀화가들, 식물학자 린네, 공쿠르,
베르메르,나보코프의 약간은 뒷 이야기를 알고 싶은 분에게만 시간 남으면 읽어보시길 권할뿐.
그 외의 분들에게는 추천이 아닌 반대를 하고 싶은 책이다. 괜히 정신적 일렁증을 불러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책이니까 말이다.

덧붙여, 알라딘에 있는 이 책에 대한 단 하나의 독자리뷰에 대해서 말하고 싶다.
도대체 이 책과 상관없는 어디서 숙제를 하다가 만 듯한 문단을 복사해 놓은 이 분의 저의는
무엇일까? 생각하게 된다. 또 거기에 붙어있는 추천은 과연 이 분들이 이 책을 제대로 읽었는지
의심이 일게 만든다.
대부분 알라딘의 독자리뷰는 그동안 신뢰할 만 했는데 이 책에 대해서 만큼은 유독 책도 그렇고
독자리뷰도 그렇고 모두 헷갈리게 만드는 것이었다.
한번도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은 없는데 이 리뷰를 보면서, 아무 상관없이 자신의 글을 붙여넣는
리뷰들은 알라딘 측에서 관리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마저 들었다.
하지만, 이것은 또 논란이 많을테니 그저 자율에 맡겨야 하는 것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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