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제작한 신삼국지 라는드라마에서는 조조의 마지막을 다음과 같은 유언으로 맺고 있다.

"죽음은 서늘한 여름과 같다. 과거에도 사람들이 나를 오해했고, 현재도 사람들이 나를 잘못 알고 있고, 미래에도 사람들이 아마 나를 잘못 알고 있겠지만, 나는 그것이 두렵지 않다."
- P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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