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학전집 시리즈를 가장 먼저 시작했던 믿음사 다음에 열린책들 외국계열로는 펭귄클래식이 있다.
믿음사는 책제본상태가 좋지 않은펴이며 열린책들은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경우인 활자간의 간격이 좀 좁은 경우다.
그래서 가장 괜찮은 것 같은 전집 시리즈는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그래도 믿음사에서는 워낙 많은 권수와 저렴한 가격으로 나를 유혹하니 ㅠ.ㅠ
그리고 문학동네의 가장 장점은 양장과 반양장 중 본인 취향대로 고를 수 있다는 점이다. 나는 가벼운 책을 선호하기 때문에 언제나 반양장을 선택하는편. ^^
총
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해부학자 (무선)
페데리코 안다아시 지음, 조구호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2월
10,500원 → 9,450원(10%할인) / 마일리지 520원(5% 적립)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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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방울 (무선)
메도루마 슌 지음, 유은경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5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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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려라, 토끼 (무선)
존 업다이크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8월
15,500원 → 13,950원(10%할인) / 마일리지 770원(5% 적립)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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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풍의 언덕 (무선)
에밀리 브론테 지음, 김정아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12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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