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보는 다양한 시선을 모두 이해하지는 못해도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은 하는데
사실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분명한 저는 자주 그렇지 못합니다.
다른 의견을 수용하며 볼 수있으신 별아 님은 매우 좋은 장점을 갖고 계신거죠.
저랑 다른 님의 서재 돌핀호텔에 가끔 들러야 겠네요.
'사랑하고 있을때 읽고 싶은 책' ㅎㅎㅎ 도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