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작가의 가장 대표적인 소설은 대부분 보면 자전적인 소설이 아닌가 싶다.
가슴 울리는 글은 역시 본인의 이야기 픽션 아닌 리얼이 주는 감동이 아닐까 싶다.
더군다나 작가 본인도 글을 쓰는 동안 보통보다 더욱 심취해서 쓰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모든 작품들이 다 너무 좋아 딱 한가지만 추천하기 어려운 나만의 보물 1호 리스트. 완소BOOK!!!!
 |
소설이 아니라 진짜 작가의 이야기다,
전혜린님의 일기를 모아 만든 그녀의 유고집이다. 불꽃처럼 살다간 광기의 천재 전혜린.
니체의 연인이자 릴케의 그녀이기도 했던 살로메를 동경하였던 그녀는 살로메만큼이나 격정적인 인생을 살다 갔다. |
 |
철저히 열정적인 삶으로 자신을 태워들어간 그녀의 유고전.
|
 | 작은 인디언의 숲
어니스트 톰슨 시튼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두레 / 1999년 11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
|
 | 외딴방
신경숙 지음 / 문학동네 / 1999년 12월
14,500원 → 13,050원(10%할인) / 마일리지 720원(5% 적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