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공지영 지음 / 오픈하우스 / 2008년 3월
구판절판


고통 당하는 사람은 자신의 고통을 자신과 동일시하기
때문에 고통과 작별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왜냐하면 고통은 그가 알고 있는 것이지만, 그 고통을
놓아버린 후에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그가 모르는 것이기때문이다.-1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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