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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들의 가을 소풍 컬러링북 - 색칠할수록 행복해지는 색칠할수록 행복해지는 컬러링북
전선진 지음 / 마음책방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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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하고 작고 귀여운 고양이들이 풀숲사이 나무사이 꽃사이 사이에 자리잡고 소풍을 즐기는 모습을 그려놓은 컬러링북이예요.왼쪽엔 작가님채색이 오른쪽엔 도안이 있어서 보고 칠할수도있어서 초보분들에게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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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베르니 모네의 정원 - 수채화로 그린 모네가 사랑한 꽃과 나무
박미나(미나뜨) 지음 / 시원북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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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많이 들어만 봤지, 자세히 알지못했던 모네 그 모네의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수채화로 예쁘게 그린 책이 있다. [지베르니 모네의 정원] 처음엔 수채화 컬러링북이 새로 출간된건줄 알았지만 그게 아니라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화가이자 감각적인 정원사였던 [클로드 모네]" 모네가 키우고 사랑하며 돌봐왔던 정원, 그리고 그안에 있는 꽃들을 하나하나 수채화로 그리고 칠하며 모네의 꽃과 나무들을 담은 책이다. 꽃과 나무들의 그림곁에는 모네가 남긴 문장들도 함께 적혀있다. 그안에 있는 꽃들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글귀는 [팬지]페이지 (p44) [누구든 보고 이해할 수 있다면 그것을 할 수 있다] One can do something if one can see and understand it. 지금의 나에게 그리고 앞으로 살아갈 나에게 필요한 말. 예쁜 모네의 꽃을 박미나 작가님의 수채화를 보며 즐기고, 모네의 말로 감동을 받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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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치이고, 아이에게 치이고, 전업주부로 산지 어언 10년차. 지치고 지쳐서 더이상 모른척할수 없을만큼 끝에 다다란때에 보게된 #너의하루가따숩길바라 조금씩 토닥여주는 느낌에 순식간에 반이나 읽어버렸다. 길지않은 글귀로 이렇게나 위로를 줄수도 있구나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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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하루가 따숩길 바라 - 마음에 약 발라주는 '힐링곰 꽁달이'의 폭신한 위로
고은지 지음 / 북라이프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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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치이고, 아이에게 치이고, 전업주부로 산지 어언 10년차. 지치고 지쳐서 더이상 모른척할수 없을만큼 끝에 다다란때에 보게된 #너의하루가따숩길바라 조금씩 토닥여주는 느낌에 순식간에 반이나 읽어버렸다. 길지않은 글귀로 이렇게나 위로를 줄수도 있구나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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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아픔이 되지 않도록 - 심리상담이 당신에게 전하는 위로
조한새 지음 / 채륜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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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은 우울감을 겪고 그중에 어느정도의 사람들은 이겨내지 못하고 우울증에 잠긴다. 우울증이라는 감옥에 잠기고 잠기고 또 잠겨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그곳에서 헤어나오기위해 타인과 대화를통해 직접걸어나올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책. 내가 나를 이길수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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