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브라운 전시회를 다녀와서 아이가 사달라고 한 책입니다. 처음 읽었을 때 굉장히 슬픈 책이라고 했는데 두번째 읽고서는 재미있다고 하네요.
이 책과 함께 프리다 인물전이나 관련 책을 같이 읽히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 반응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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