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무명 철학자의 유쾌한 행복론
전시륜 지음 / 명상 / 2003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뭐 추천하는 책 없어?라고 묻는 다면 저는 꼭 이 책을 추천하곤 합니다.

그만큼 감동하면서 때론 배꼽이 빠져라 웃으면서 읽은 책인데

잘 알려지지 않아 시간이 흐르면 그대로 묻혀질 책이 될듯 싶어 아쉽습니다.

그게 또 한편으론  이 책을 소장하고 있다는것 자체만으로

(아무도 모르는 비밀을 알아버린 마냥) 슬며시 웃음짓게 하는 이유가 되긴 하지만요.

 

유쾌한 철학자의 유쾌한 행복론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생을 마감하면서 가족들에게 남기는 유서로 시작하는 이 책은

평범하면서도 결코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았던 한 무명 철학자가

자신의 지난날의 삶을 하나하나 풀어놓은 책입니다.

죽음을 앞두면서 글을 남긴다는 건 참 엄숙하고..고통스러운 일이아닐까 생각하지만 놀랍게도

이 책에는 그러한 어두움이 전혀 없습니다.오히려 온통 생기와 희망과 행복이 담겨있습니다.

 

어느 노랫말처럼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살수 있다면'하고 바라신다면

망설이지 말고 이 책을 드십시오.한문장 한문장 속에 가득 담겨진 행복을

맛볼수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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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 - 정보 중독에서 벗어나는 아주 특별한 비밀
전병국 지음 / 21세기북스 / 2004년 10월
평점 :
절판


 


못 다 읽은 책들은 책장에 몇년째 그자리를 지키고 있고


도움이 될 듯 싶은 싸이트를 방문할때마다


'즐겨찾기'를 해두었더니 이젠 너무 많이 쌓여 한번씩 방문해볼 엄두도 나지 않고


아직 다 보지 못한 파일들이 하드를 꽉 채우고 있다면


이 책에서 진정한 정보의 의미와 그 정보에 어떻게 접근하고


다루어야 하는가에 관한 지혜를 배우기를 권합니다.


 


뒷부분에 실천워크북을 빼면 110여 페이지 밖에 안되고


대화나 편지식으로 Delete의 원리를 차근차근 풀어가는 점이


마치 친 할아버지에게 직접 지혜의 말씀을 듣는듣한 기분으로 쉽게 읽혀져


맘만 먹으면 1시간이면 읽을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세상엔 참고해야할 책과 읽어야 할 책이 있다.


정면으로 만나야 할 책이 있고 색인으로 조각내야 할 책이 있다.


컴퓨터 안에 들어갈 수 있는 책이 있고 내 가슴에만 들어갈수 있는 책이 있다."


"현대인들의 치명적인 잘못은 모든 정보를 똑같이 취급하는데 있다"


"무슨 일을 시작하기로 마음먹었거든 시간을 뗴어놓아라.


실제일은 시간으로 하지 머리로 하는게 아니다. 항상 미리 시간의 자리를 만들어 놓아라.


남는 시간이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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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많은 정보로부터의 탈출. 지워라! <Delete>
    from 風林火山 : 승부사의 이야기 2007-08-23 21:36 
    Delete!전병국 지음/21세기북스(북이십일)전반적인 리뷰2007년 8월 22일 읽은 책이다. 핵심적인 내용은 130여페이지이고 나머지는 워크북과 부록으록 구성되어 있다. 사실 워크북 부분은 내게는 별로 도움이 되지는 않았던 부분이다. 책 내용을 이해하고 정작 실행에 옮기려는 이들에게 어떤 가이드를 제시해 주는 측면에서는 의미가 있을 듯. 많지 않은 분량이라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내용의 전개 방식도 켄 블렌차드나 스펜서 존슨식을 빌려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