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30분, 1면이 바뀐다

23시 30분 1면이 바뀐다 - 조선일보 편집자의 현장 기록
주영훈 지음 / 가디언 / 2018년 11월

23시 30분, 1면이 바뀐다

신문 편집자의 이야기가 담겨져있는 책입니다. 신문은 우리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무엇보다 매일 신문이 발간되면서 소식들을 전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해주죠.

이 책은 3부로 구성된 책이며, 편집국이야기, 제목이야기, 신문편집이야기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미디어를 공부했던 저에게 이 책은 참 흥미롭고, 또 신문에 대해서도 알게되었습니다.

조선일보 편집자의 현장 기록이 담겨져있어서 더욱 생생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확하고 빠른 소식을 전달해주는 뉴스, 신문 등 우리의 삶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있죠.

어떤 이슈이든 신문을 통해서 알게되는 것이 살아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모바일에서 뉴스를 즐겨보는데, 신문이 주는 의미도 다시한번 생각하게됩니다.

신문을 읽는다는 것은 참 매력적이고도 또 누군가에게 보여짐이 아닌 신문을 읽으면서 깨닫는게 참 많은것같습니다.

신문 편집자의 고민이 다시 시작되는 시간 23시 30분이라고 하는데 책을 읽으면서 이해하고 공감되더라구요.

편집국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전해져서 그 모습들을 그려가면서 읽게된 책입니다.

아침에 새로운 소식을 전하는 신문. 그래서 그 신문만의 편집과정이 매력적이라고생각합니다.

3부로 구성된 주제들이 참 흥미롭고, 신문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배워갈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신문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매일 신문이 만들어지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수고가 있다는걸 느끼게됩니다.

그렇게 신문을 만들기위해서 편집자들은 매일매일 수고하고 노력하고 있다는걸 감사하게생각하게됩니다.

책은 참 쉽게 읽히더라구요. 책을 한자한자 읽어가면서 신문의 매력을 다시한번 발견합니다.

고군분투하는 편집국 현상 속 이야기가 생생해서 더욱 재미있었고, 무엇보다 감사함을 느끼게되었습니다.

신문이 우리에게 전해주는 메시지가 참 색다르게 느껴지더라구요.

나는 네가 좋은 사람보다 행복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나는 네가 좋은 사람보다 행복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박지영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11월

나는 네가 좋은 사람보다 행복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따뜻한 책이라고 말하고싶습니다. 이 책은 그림책이면서 메시지가 참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책 제목이 저를 사로잡았고 이 책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져있을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동물의 뒷모습에서 전해지는 위로를 느낄 수 있는 책이에요. 무엇보다 그림들이 동물의 뒷모습이라서

우리에게 따뜻함을 그리고 위로를 전해주고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색달랐습니다.

일상 힐링북이며 따뜻함을 전해주는 책입니다.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는것이 아닌 그림으로 위로를 받는것인데

그림 역시 동물의 뒷모습이라서 더욱 힐링이되는 것 같습니다.

지친 일상에서 이 책을 보게되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힐링이되는걸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행복한 사람으로 산다는것은 정말 따뜻한것같더라구요. 행복하게 살아가고싶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그림에세이.

일러스트레이터 박지영씨가 전해주는 그림은 따스함을 전해주고 위로를 건네줍니다. 그래서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느낌이듭니다.

글이 많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그림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저는 그림책이 주는 따스함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리고 그림책을 보면서 각자에게 전해지는 느낌이 사뭇 다를거라고생각합니다. ​

동물의 뒷모습은 마치 어루만지고싶은 따스함이 느껴지고, 실제 동물의 뒷모습만 봐도 귀여움을 느낍니다.

어떠한 말보다 그림 한편한편 보면서 마음의 힐링을 하는 것이 따뜻해지는 시간인것같습니다.

사랑스러움과 귀여움을 동시에 전해주는 그림에세이집 . 저도 누군가에게 따뜻함이 전해지는 그림을 그려보고싶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나 자신에게 전해주는 따스함을 통해서 힐링하게됩니다. 그림 한편이 주는 사랑스러움을 통해서 저 또한 마음의 위로를 얻는것같네요.

그림책, 너무 따뜻하고 책을 여러번 꺼내서 보게됩니다. 누군가에게 위로해주고싶고 응원해주고싶다면 이 책은 선물용으로도 좋을것같습니다.

관계의 품격

관계의 품격 - 좋은 사람들이 모이는 7가지 법칙
오노코로 신페이 지음, 유나현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8년 12월

관계의 품격

​사람이 살아가면서 혼자만은 살수없다는 것, 그리고 우리는 사회적동물이라서 더불어가면서 살아가게됩니다.

그래서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인연이라고 생각합니다.

관계를 어떻게 만들어가야할지 이 책을 통해서 알게됩니다. 관계의 안전거리를 능숙하게 유지하는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살면서 대부분 인간관계에서 여려움을 느끼고 마음이 힘들어지곤 하는것같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 어떻게 관계를 유지해가는지 구체적으로 배우게됩니다.

인간관계를 능숙하게 맺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이 책에서 말해주고있습니다. 우리는 그 방법들을 하나하나 실천하면석

나의 인간관계를 만들어가는 것 참 중요한것같습니다. 책에서 다양한 사례와 상담한 내용을 바탕으로

어떻게 대처하고 관계를 만들어가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고있습니다. 무엇보다 사례로 전해주고있어서 더욱 이해가 쉽더라구요.

​관계의 스킬이 담긴 책이라서 참 의미가 있어요.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책에서 알려주는대로 꾸준한 노력으로 저의 인연들을 만들어가려고해요.

품격있게 관계를 맺는법 다양한 비결들을 알게해주는 책입니다. 관계는 정말 살아가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를 다듬어지게 해주는 책, 그리고 내가 상대방에게 어떻게 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게해주는 책입니다.

인간관계를 능숙하게 유지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보면서 닮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하나씩 내 삶에 적용해가면서 연습하고 노력하면서 나의 인간관계를 만들어가야겠습니다.

인간관계를 잘 유지하는 것은 나의 삶에도 영향력이 있기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관계는 인생도 달라지게된다고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좋은 방법들 팁들이 담겨져있어서 관계를 맺는데 도움이 됩니다.

인간관계를 어떻게 유지하는것은 참 중요하고도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노력해야되는것같네요.

올어바웃바디

올어바웃바디 - 몸에 대한 모든 것을 알게 될 때 비로소 보이는 인생의 모든 것
이낙림 지음 / 치읓 / 2019년 1월

올어바웃바디

나의 몸에 대해서 잘 알고싶어서 읽게된 책입니다. 뷰티에도 관심이있어서 이 책을 읽으면서 도움이되더라구요.

이 책은 인생교정의 기술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것은 우리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것같아요.

뭄과 마음뿐만 아니라, 삶마저 풍요롭게 교정해주는 책.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저또한 배우게됩니다.

그리고 나의 몸과 마음가짐을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고, 또 제 삶에 적용해보면서 건강하게 살아가는것의 중요함을 배웁니다.

저자는 인생교정의 대가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몸과 마음의 교정을 통해 인생을 교정할수있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이 책을 통해서 저자가 알려주는 방법대로, 삶의 주인은 오롯이 자신이라는걸 깨닫게해줍니다.

몸과 마음을 관리하는 것이 삶을 살아가는데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몸이 아프면 마음도 아픈것처럼 지쳐있는 모습을 볼때

몸과 마음은 하나로 연결되어있음을 늘 느끼곤했습니다. 내 안의 문제가 있다면 그것을 어떻게 찾을것인지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또한 ​몸과 마음의 균형잡힌 삶을 살기위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알게해줍니다.

인생교정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구체적으로 알 수 있구요. 무엇보다 내 삶 속에서 실천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 의 인, 예 . 삶을 살아갈때에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책에서 구체적으로 말해주고있어서 공감되고 나를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몸과 마음이 튼튼해야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것을 알고있기에 이 책을 통해서 나 자신을 돌아보게됩니다.

나를 관리할 수 있는 책. 그래서 더욱 도움이 되더라구요. 인생교정의 기술을 구체적으로 알게해주는 책입니다.

나를 가꾸고 만들어가는 것은 내 삶에서 가장 필요한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삶을 풍성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게해주는 책입니다.

올어바웃바디, 책 제목에서 느껴지는 건강함. 책에서 알려주는대로 실천해야겠어요

주말 내내 잤는데 왜 월요일이 피곤할까?

주말 내내 잤는데 왜 월요일이 피곤할까? - 매일 밤 잠 못 드는 당신에게 전하는 수면전문가 24인의 처방전
이토 가즈히로 외 지음, 최수진 옮김, 미시마 카즈오 감수 / 책밥 / 2018년 11월

주말 내내 잤는데 왜 월요일이 피곤할까?

깊은 숙면을 못하고 있어서 이 책을 읽으면서 알고싶었습니다.

그리고 깊은 숙면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고싶어서 읽게된 책입니다.

책 제목을 보자마자 공감되는 부분이였습니다. 주말에 푹 자고 푹 쉬어도 항상 월요일은 피곤한것같다는 느낌 .

이 책은 수면전문가가 전해주는 이야기가 담겨져있기에 더욱 도움이되고 수면에 관한 알찬 정보가 가득합니다.

제대로 피로를 푸는것이 정말 중요하다는걸 다시한번 알게되는책입니다.

그리고 나의 수면습관을 돌아보고, 수면 습관을 어떻게 바르게 잡을지 생각해보게됩니다.

수면 전문가가 추천하는 피로회복 노하우는 정말 알찬 정보이고, 바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정보였어요.

평소에 피로가 쌓이고 금방 지쳐하는타입인데 이 책을 통해서 알게된 방법들을 내 삶에 적용하고있습니다.

여러가지 수면법에 대해서도 알게되고, 또 나의 수면패턴도 돌아보게됩니다.

짧게 자더라도 깊이있게 숙면을 취하는것이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책에서 5분 쾌면 기술을알려주는데, 참 알차더라구요. 무엇보다 나에게 필요한 정보였어요.

책에서 알려주는 방법들로 수면을 취하려도 노력하니까 이전보다 조금씩 좋아지고 피로가 덜하다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대로 자는 것 정말 중요하고,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잠을 잘 자야 건강하게 개운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숙면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달으며, 수면법을 알게되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