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지쳐 잊고만 살다가,

문득, 우연히, 글이 쓰고 싶어졌다.

무언가 머리속은 복잡하고,

마음은 아릿한데,

그동안 외면하고 있었다.

 

서른 한살의 가을.

나에게 주어진 삶이 조금 더 편안해졌으면 하는 바램과,

내가 아는 사람들의 삶 역시 조금 더 포근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다시 시작해보련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