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색야차 2003-09-11  

감사!!감사!!
다른 사람 영토에서는 잘 놀다가면서 (자취도 안 남기고)응---
절대 자기 이야기는 잘 안 퍼트리는 부류라서요. 저는
그치만 지난 여름에 도도님의 서재에서 몇권을 주워가서
8월 한달 신나게 보냈으니 감사의 마음은 전해야 겠죠.
뭐 쓸만한 책 없나 가끔 들려보겠습니다요!! 어쨌든 부지런한 도도님!
다시한번 감사! -금색야차-
 
 
도도 2003-09-11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렇게 봐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근데 전 부지런하지는 못하답니다.^*
좀 더 부지런하라는 소리로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