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천 년 빵의 역사
하인리히 에두아르트 야콥 지음, 곽명단.임지원 옮김 / 우물이있는집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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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이 쓴 책이라 아랍 대신 유태 빵의 역사를 끌올한 게 황당. 인류 최초의 문명 메소포타미아는 어디 갔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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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 서른 살 고시 5수생을 1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로 만든 기적의 습관!
김범준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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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경제학과 나와 LG유플러스 재직중˝이라는 저자 소개는 뭐고 ˝서른 살 고시 5수생을 베스트셀러 작가로 만든 습관˝이라는 카피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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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맛있는 빵 도감 맛있는 요리 시리즈
박지은 옮김, 이노우에 요시후미 감수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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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책인 줄 알았더니 번역서였네요. 왜 옮긴이 이름이 앞에 나와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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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이랑 받아쓰기 사계절 저학년문고 50
박효미 지음, 김유대 그림 / 사계절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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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버닝햄의 <셜리, 물 가에 가지 마!>, 필리파 피어스의 <학교에 간 사자> 등 해외 유명 작품들을 연상시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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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 걸 그랬어! 미래 환경 그림책 1
유다정 지음, 박재현 그림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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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바꿨으면 좋겠다. 그 나라 사람들에게 최악의 비극인 상황을 놓고 ˝수영을 가르칠 걸 그랬어˝라며 농담조로 말하는 게 공감능력 제로의 사이코패스처럼 들린다. 주인공 고양이 이름이라지만 그 섬나라 사람들도 동시에 가리키는 말인데 수영만 할 줄 알면 되는 거면 바다에 떠 있으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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