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와 함께 펼쳐 보는 화성 행차 한 장 한 장 우리 역사
황은주 지음, 강윤정 그림, 김준혁 감수 / 그린북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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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2권밖에 안 든 박스를 크로스테이핑 하는 것은 뜯는 사람을 너무나 고통스럽게 만드는 과잉포장입니다. 특히나 여름철에, 뜯어야 할 박스가 쌓여 있을 때 그 고통은 몇 배가 됩니다. 강남역7번출구점 제발 박스가 터질 만큼 책이 많이 들지 않은 이상은 크로스테이핑 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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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고객센터 2025-09-16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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