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 걸 그랬어! 미래 환경 그림책 1
유다정 지음, 박재현 그림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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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바꿨으면 좋겠다. 그 나라 사람들에게 최악의 비극인 상황을 놓고 ˝수영을 가르칠 걸 그랬어˝라며 농담조로 말하는 게 공감능력 제로의 사이코패스처럼 들린다. 주인공 고양이 이름이라지만 그 섬나라 사람들도 동시에 가리키는 말인데 수영만 할 줄 알면 되는 거면 바다에 떠 있으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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