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도시 지도책 - 제주에서 평양까지 신나는 도시 여행
구혜경.정은주 지음, 정현지 그림 / 토토북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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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직접 활용 후 작성했습니다>

 

 

 

제주에서 평양까지 신나는 도시 여행

우리나라 도시 지도책

 

 


 

 

초등5학년 사회에서 우리나라 지리에 대해 배우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낯설고 어려운 내용이라 관련 책을 많이 보여주고 있는데, 이 책도 그 중 하나입니다.

 

일러스트도 귀엽고, 각 도시에 대한 정보가 빼곡하게 잘 나와있어서 아들이 참 좋아하네요.

 

 

 

 


 

 

도시는 역사 문화 자연 예술이 모여 있는 생생 교과서

 

각 도시별 체험미션으로 토토와 토리처럼 놀다 보면 도시는 한눈에 보이고

 

세상은 한 뼘 더 커진다.

 

가고싶지만 갈 수 없는 곳, 개성 평양까지 담았다.

 

 

 

도시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면서 만들어진 곳이고, 그 곳의 자연환경과

 

자연환경을 활용한 산업들이 발달하기 때문에, 도시를 보면 역사, 문화, 자연 등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도와 함께 상세 설명도 있으니 좀 더 깊은 지식을 얻어갈 수 있어요.

 

아이가 관심가지는 내용은 연계독서로 확장하면 학습에도 도움이 됩니다.

 

저희는 이 책을 보다가, 이순신장군, 장보고 등 인물 이야기로 한참을 빠졌었네요. ㅎ

 

 

 

 


 

 

그림으로 먼저 도시를 파악하고, 설명부분을 읽으며 상세한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 하나로 도시의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어요. 흥미를 유발하고 전체적인 도시의 특징을

 

알아가는 것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5개나 되는 도시가 소개되어 하나하나 흥미있게 보다보면 시간이 꽤 걸려요.

 

재미있으니 자세히 보게 되고, 자세히 보게 되니 조금씩 도시에 대해 알아가게 됩니다.

 

 


 

 

이 책에는 북한의 도시도 소개되고 있어요. 그 점이 참 좋더라구요.

 

개성과 평양이 소개되는데, 엄마도 잘 모르는 도시의 특징과 문화들을 알 수 있어서

 

공부가 되네요. 빨리 통일이 되어 개성과 평양에 가고 싶다는 아들을 보며, 그 바램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 자체로도 재미있는데, 더더 만족스러운 것은 '호랑이 주사위놀이'라는 보드게임과

 

'숨은 고양이 찾기' 코너가 있다는 거에요. 모두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이거든요.

 

저희 아들은 책을 다 읽은 후에 저에게 책을 가져와, 자기가 가고싶은 곳들을 하나하나 다 알려주었어요.

 

25개 도시라 많긴 많더군요. ㅎㅎㅎ

 

결국 이번 여름휴가는 아들이 가고 싶은 곳 중 한 곳으로 가기로 약속했어요.

 

 

지리공부의 첫걸음. 도시 공부......

 

그 시작을 <우리나라 도시지도책>과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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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속담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3
현상길 지음, 박빛나 그림 / 풀잎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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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직접 활용 후 작성했습니다. ☆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속담

 

 

왜 속담책 제목이 '빵빵한 속담'일까? 처음 보고 궁금했습니다.

 

알고보니 중의적인 표현이 들어있었어요.

 

속담을 빵빵하게 알자! 라는 뜻과, 빵 가족들이 알려주는 속담이기 때문입니다.

 

빵캐릭터들이 어찌나 귀여운지, 보고있으면 사랑스러움이 절로 느껴져요.

 

 

 


 

빵 캐릭터가 아주 많이 등장하는데, 모두 속담에 적절하게 사용됩니다.

 

아빠는 식빵, 엄마는 슈크림빵, 체육선생님은 메론빵, 교장 선생님은 호밀빵.......

 

아들은 속담책을 보면서 빵이름도 제대로 알게 되었다지요. ㅎㅎㅎ

 

 

 


 

 

책의 활용법을 먼저 읽어보세요. 좀 더 빵빵하게 속담을 익힐 수 있게 됩니다.

 

활용법 1. 맨 앞에 나오는 속담이 무슨 뜻인지, 또 어떤 경우에 쓰이는지 생각해 봅니다.

그 다음 '빵빵 친구들'과 '빵빵 가족'의 대화를 읽으면ㅅ 어떤 경우에 그 속담이 쓰이는지 알아봅니다.

 

활용법 2. 맨 끝의 '풀이' 부분을 읽고, 속담의 쓰임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알아 둡니다.

책에서 배운 속담을 일상생활에서 사용해보면, 말하기 능력이 자라게 될 것입니다.

 

 


 

 

<빵빵한 속담> 책 한 권으로 익힐 수 있는 속담은 몇개나 될까요?

 

무려 120개입니다. 아마 어른들도 이만큼 알고 있는 사람들이 드물 것 같아요.

 

엄청나게 많은 속담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유익한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속담은 무엇이고, 왜 필요할까요?

 

'속담'은 예로부터 세상 사람들 사이에 전하여 오는 간결한 관용어구로서, 인생에 대한 교훈이나

 

경계의 뜻을 담고 있는 말이에요. 속담에는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의 생활 체험이 들어있으며,

 

재치와 유머도 풍부하게 담겨있어요. 그래서 속담은 관용어와 마찬가지로 그 말이 쓰이는 상황에 맞추어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그 뜻을 바르게 알 수 있습니다.

 

속담을 바르게 익히면 생각하는 힘과 표현하는 능력, 풍부한 유머 사용 능력을 기를 수 있고, 좋은

 

인간관계 형성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전체 구성을 살펴보세요.

 

먼저 빵들의 대화를 읽고 속담이 무슨 뜻인지 생각해보도록 합니다.

 

대화 상황들이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대화가 끝나면 '속담풀이'가 나오고 비슷한 속담까지 소개된답니다.

 

속담이해가 보다 쉬워지겠죠? 게다가 비슷한 속담 소개로 실질적으로 240개의 속담을 익힐 수 있다는 것!!

 

 

 


 

 

빵들의 대화가 귀엽고, 재미있고...... 다 합니다. ㅎㅎ

 

빵 표현은 또 어찌나 디테일한지 몰라요.

 

아이들은 만화를 보는 기분으로 속담을 익힐 수 있는데, 재미있게 익히니 기억도 더 잘 됩니다.

 

속담책을 읽으며 옛표현들이나 어휘들을 새롭게 익힐 수 있는 것도 장점이에요.

 

초등 고학년, 국어실력 높이기 위해서는 속담은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글을 이해하는 능력은 물론 글쓰기가 더욱 풍부해지거든요.

 

속담을 부담스러워하는 아이나, 재미있게 공부하고 싶은 아이에게 절대적으로 추천하고픈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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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의 탄생 - 제1회 틴 스토리킹 수상작
안세화 지음 / 비룡소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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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룡소 연못지기로, 출판사에서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

 

 

비룡소 제1회 틴 스토리킹 수상작

남매의 탄생

 

 

 

 

외동인 나에게 어느 날 갑자기 오빠가 생겼다!

정체도, 목적도 알 수 없는 수상한 오빠와의 기발한 코믹 판타지

 

 

갑자기 나에게 오빠가 생긴다면? 언니가 생긴다면?….. 이런 상상을 한 번씩은 해봤을 거에요.

저도 그렇고, 저희 아이들도 그런 거 같더라구요.

 

<남매의 탄생>은 아마 그런 사람들의 판타지를 자극하는 유쾌한 소설이 아닐까 싶습니다.

 

 

 

 

 

책은 꽤 두툼한 편이에요. 그런데 희안한 것이, 술술 잘 읽혀서 금방 한 권을 다 읽을 수 있다는 겁니다.

 

이것이 재미있고 잘 만들어진 책의 힘이 아닐까요?

 

 

제1회 틴 스토리킹 수상작인 <남매의 탄생>은 청소년 심사위원 제도를 도입하여 청소년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했다고 해요.

 

오로지 스토리텔링의 힘으로 청소년의 마음을 사로잡은 소설이라니…..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읽고싶게 만드는 책인 것 같습니다.

 

책 속에는 그림 한 장 없지만, 진짜 스토리의 힘만으로도 책장이 마구 넘어갑니다.

 

청소년 문학작품으로 분류되지만, 책읽기가 잘 되어 있는 초등 고학년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책입니다.

 

 

 

 

 

표지를 넘기면 화사한 봄느낌이 가득합니다. 책 표지도 주황빛으로 이쁘다~ 했는데,

 

책 속까지 너무 사랑스러워요.

 

 

 

 

 

총 9장으로 구성된 <남매의 탄생>

 

책의 주인공인 고등학생 백유진에게 여름 방학 첫날, 갑자기 ‘친오빠’가 나타납니다.

 

지금까지 외동으로 살아왔는데 친오빠라는 백도진의 등장은 어떤 사연도 없고 예고도 없이

 

그야말로 ‘불쑥’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을 파악하고 해결해나가는 백유진의 태도가

 

인상적입니다. 주저하거나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만의 방식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것입니다.

 

 

 

 

 

살다 보면 별의별 일이 다 생긴다.

뜻밖의 행운, 뜻하지 않은 불행, 기대치 않은 만남, 예기치 못한 이별.

.

.

어떤 일이 일어나든 불평은 금물이다. 이미 일어난 일을 어떻게 맞이하느냐.

관건은 그뿐이다. 미래는 거기에 달려 있다.

 

첫 장의 문구이면서, 백유진의 행동과 사고를 관통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저에게도 굉장히 인상적인 구문이었구요.

 

 

 

 

갑작스러운 백도진의 등장, 그러나 거실 소파에 드러누워 온종일 TV만 보는 평범한

 

그의 모습은 백유진뿐만 아니라 독자들까지 당황스럽게 만듭니다.

 

백유진은 독자들의 몫까지 대신하겠다는 듯, 지칠줄 모르고 엉뚱하면서도 과감한 시도로

 

백도진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분주합니다.

 

우연히 중학교 동창회에서 백유진은 자기와 마찬가지로 어느 날 갑자기 누나가 생겼다는

 

서강일을 만나고, 절친한 친구 연실이와 또 다른 친구 윤성현을 아군으로 얻으며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됩니다. 네 친구는 수상한 오빠와 누나의 정체를 밝히고자 힘을 모으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진행되는 이야기는 재미와 통쾌함을 선사합니다.

 

 

백유진을 비롯해 친구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는 책을 읽는 내내 재미를 선사합니다.

 

청소년들에게는 공감을, 어른들에게는 엄마, 아빠 미소를 짓게 만듭니다.

 

 

고등학생의 평범한 일상속에 판타지, 추리, 미스터리한 요소들을 거부감없이 녹여낸

 

<남매의 탄생>은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것마냥 재미있습니다.

 

또한, 답답하고 열린 결말이 아닌, 꽉 찬 결말로 끝나기 때문에 책을 덮을 땐 상쾌한 기분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책이 재미없다는 청소년들의 편견까지 완벽하게 깰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 뒤에는 청소년 심사위원단의 심사평이 간략하게 소개됩니다.

 

“내가 주인공인 것처럼 빨려들게 만든다. 마치 가상 현실 게임을 하듯 머릿속에 풍경이

자연스럽게 그려졌다.”

 

“행복하고 버라이어티한 꿈을 꾸고 싶은 사람은 이 책을 펼쳐라.”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에서 날 매료시킨 작품이다.”

 

청소년 심사위원단의 심사평만으로도 <남매의 탄생>의 강렬한 흡인력과 스토리의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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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점 초등 국어 5-1 (2021년) - 강의가 더해진, 교과서 맞춤 학습 동아 백점 시리즈 (2021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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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서포터즈로 교재만 제공받아 직접 활용 후 작성한 글입니다>

 

 

초등국어문제집 백점국어

 

늘 둘째와 함께하는 교재, 백점국어입니다.

 

문제집을 전체적으로 살펴보니, 지문이 많이 길어졌어요. 설명문의 비중도 늘어났구요.

 

방학동안 예습을 통해 국어교과서를 1독 이상 하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이와 함께 문제를 풀면서 핵심내용을 파악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구요.

 

 

 

 

백점국어는 본 교재와 시험대비북, 해설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각각의 역할을 훌륭하게 담고 있어, 공부에 빈틈이 생기지 않을 것 같아요.

 

백점국어는 크게 독해.어휘. 문법의 순서로 구성되어 있어 국어의 각 영역을 충실히 공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핵심 개념을 여러번 강조하고, 단원평가, 서술평가 등 문제양이 많아 실력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백점시리즈의 큰 장점이자 핵심인 무료 스마트러닝

 

QR코드를 찍어 백점 국어의 모든 학습 동영상 강의를 이용할 수 있고,

 

학부모를 위한 빠른 정답 서비스, 동아출판 홈페이지에서 동영상 강의, 단원평가를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어서 다방면으로 유익한 서비스입니다.

 

 

 

 


 

 

교재 제목처럼 '백점에 다가가는 법'을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는데요,

 

국어공부의 시작은 교과서 속 지문과 친해지는 것!

 

백점국어에서는 지문을 읽고 해석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 독해력을 키우고 싶은

 

친구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듯 해요.

 

또한 백점국어 속 어휘 사전을 이용해 어휘력을 높이고, 교과서 문법으로 보다 재미있고

 

깊이 있게 공부를 한다면 백점국어!! 해낼 수 있습니다.

 

 

 

 


 

 

12주 진도에 맞추어 일주일에 세 번 계획적으로 공부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공부한 날을 확인하면서 혼자서 공부하는 힘을 키울 수 있으니, 한번 계획되로 실천해보는 건 어떨까요?

 

 

 

 


 

 

교재의 구성이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점진적으로 진행되고 있어요.

 

개념북 도입 학습 >> 개념북 진도 학습 >> 개념북 마무리 학습 >> 시험대비북

 

또한 독해 - 어휘 - 문법의 영역별 학습으로 국어공부를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저희도 이 단계로 진행하고 있는데, 아이가 어려워하지 않고 공부를 하고 있어 만족합니다.

 

 

 

 


 

 

백점국어 온라인 학습실의 제공 서비스와 이용 방법, QR코드 활용하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으니 꼭 읽어보시기 바래요.

 

 

 

 


 

 

1단원 대화와 공감

 

인간이 살아가는 데 대화와 공감은 참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것들이 제대로 안 되면 인간관계, 더 나아가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되요. 그래서 이 단원은 국어점수를 위해서만이 아닌, 인격적으로도 꼭 배워야 할

 

내용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첫 시작은 < WHY?로 단원 열기> 로 시작됩니다. 만화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요.

 

 

 

 


 

 

개념을 익힌 뒤, 바로 이해도를 확인할 수 있는 문제가 붙어 있어요.

 

중요한 포인트를 문제를 통해 익힐 수 있어서 좋습니다.

 

 

 

 


 

문제에서 중요한 것은 교재에 중요표시가 되어 있어요. 아이들도 별표가 그려진 문장은

 

더 신경써서 푸는 것 같더라구요.

 

 

 

 


 

5학년 국어교과서에는 어휘수준도 조금 높아졌어요. 저희는 공부할 때 [어휘사전]도 빼놓지 않고

 

읽고 있어요. 둘째가 워낙 질문이 많아서 미리 알고 가라는 의미도 있구요. ㅎ

 

 

각 지문마다 독해방법이 설명되어 있어서 지문을 읽기 전 먼저 설명을 읽어보게 하고 있어요.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확실히 독해방법을 알고 읽을 때와 아닐 때의 차이는 있는 것 같습니다.

 

 

지문보고 문제푸는 데만 시간을 할애하지 말고, 전체 내용을 꼼꼼하게 읽고 공부한다면

 

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효율성면에서는 달라지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내용 가득한 백점 국어~ 제대로 활용해보자구요. ^^

 

 

 

 


 

 

문제가 본 교재에만 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에요. 시험대비북에도 문제양과 유형이 다양하게 담겨있습니다.

 

시험대비북은 단원평가와 서술형 평가로 나뉘어져 있어요. 학교에서 실시하는 단원평가와

 

다양한 유형의 서술형 평가에 확실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친절한 해설북>은 '왜 틀릴까?' '왜 답이 아닐까?' '왜 중요할까?' 등의 물음과 설명, 보충 자료로

 

문제를 깊이 있게 이해하게 해줍니다.

 

일반적인 해답지가 아닌, 또 하나의 공부자료로 활용하기에 손색이 없는 구성이에요.

 

그래서, 저는 가끔 해답지를 보여주며 읽어보게도 해요.

 

해답지도 QR코드를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

 

정답 및 풀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답지에도 많은 공부팁을 담고 있는 백점 국어

 

동아출판의 많은 고민과 연구가 돋보입니다.

 

 

5학년부터는 공부수준이 확~ 높아지는 학년이에요. 그리고 국어능력이 점점 떨어지는

 

요즘 아이들에게 국어 예습은 필수인 것 같습니다.

 

국어 독해, 어휘, 문법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백점 국어와 함께 공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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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점 초등 사회 5-1 (2021년) - 강의가 더해진, 교과서 맞춤 학습 동아 백점 시리즈 (2021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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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교재를 제공받아 직접 활용 후 작성한 글입니다>

 

 

 

점점 어려워지는 사회과목,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5학년 사회교과서를 펼쳐보고 난이도가 확 높아진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둘째에게도 '그 때'가 왔구나..... 싶었지요. 첫째때 이미 5학년 사회가 어렵다는 걸 체감했는데,

 

이제 둘째 차례가 되었어요. ㅎㅎㅎ

 

 


 

 

둘째는 사회과목 예습을 동아출판의 백점사회로 시작합니다.

 

늘 믿고 애용하는 교재이기 때문에 특별한 고민이 필요없었어요. 그냥 부지런히 풀기만 하면 되요. ㅎ

 

 

백점시리즈의 핵심이자, 학습에 도움이 많이 되는 "무료 스마트러닝" 시스템

 

어려워진 사회과목을 공부할 때 너무 좋은 시스템이에요.

 

 

* 백점 사회 무료 스마트러닝은 학생, 학부모의 학습 편의를 위한 동아출판의 온라인 서비스입니다.

 

 


 

 

백점사회 무료 스마트러닝은 이렇게 활용할 수 있어요.

 

↓↓↓↓↓↓↓↓

 

QR코드를 찍으면 백점 사회의 모든 학습 동영상 강의를 이용할 수 있어요.

 

학부모를 위한 빠른 정답 서비스를 친절한 해설북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동아출판 홈페이지에서 동영상 강의, 단원평가를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어요.

 

 

백점사회에는 '사회용어쏭'이 있어요. 개념 학습 전, 리듬에 맞춰 귀에 쏙쏙 꽂히는 사회용어쏭을

 

듣다보면 어느새 사회용어를 마스터할 수 있죠.

 

 

백점 사회를 제대로 활용하는 법!!

 

교재에는 12주 학습법을 추천하고 있어요. 12주 진도에 맞추어 일주일에 두 번 계획적으로 공부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공부한 날을 확인하면서 혼자 공부하는 힘을 기를 수 있어요.

 

하지만, 이게 정답은 아니에요. 아이의 특성에 맞춰 조절하시면 됩니다.

 

저희 아들도 하루에 공부할 쪽수가 많아지면 힘들어하기 때문에 일주일에 3~4회에, 하루 분량을

 

줄이고 공부 날짜를 늘려서 진행하고 있어요.

 

 


 

 

백점 사회에는 이런저런 활용거리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무료 스마트러닝, 사회용어쏭에 더하여 용어 사전북까지!!

 

그림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교과서에 나오는 용어를 풀이해줘서

 

어려운 사회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용어사전북은 가위로 잘라서 반으로 접으면 별도의 책이 되니, 휴대하기도 좋습니다.

 

 

많은 설명보다 한 장의 그림이 아이들에게는 더 쉽게 이해되는 거 아시죠?

 

그림과 용어설명만 완벽하게 마스터하면 그 어렵다는 5학년 사회과목도 만만해질거에요.

 

 

5학년 1학기 사회는 딱 2단원으로만 이루어져 있어요. 그만큼 깊이있게 학습을 한다는 얘기겠죠.

 

저희 둘째도 따로 사회공부를 시키지 않아도 늘 시험을 100점 받아오던 아인데,

 

5학년 사회 예습을 해보니, 어려워하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이럴 때는 예습과 반복만이 답이에요.

 

열심히 읽고,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방법으로 꾸준히 할 수 밖에요.

 

 

교재를 풀면서 [백점 사회 학습실]도 함께 활용해보세요.

 

동아출판 홈페이지에는 단원별 동영상 강의와 단원학습 요점정리와 단원평가가 업로드되어 있습니다.

 

QR코드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니 이것도 꼭!! 기억하시구요.

 

 


 

 

1단원 '국토와 우리 생활'에서는 우리 국토의 위치와 영역, 자연환경과 인문 환경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이렇게 말하면 간단한 내용일 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아요.

 

얼마나 양이 많고 중요한지는 아래 내용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이므로, 방학 중에 여러 번 반복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아들도 공부 시작 전에 앞의 내용을 다시 복습하고, 지도 책을 활용하면서 공부하고 있어요.

 

<단원 열기>입니다. 우리 국토는 어디에 위치하고 지형과 기후 등 우리나라의 자연환경의 특징과

 

인문환경은 서로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요.

 

만화로 되어 있으니, 개념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무료 스마트러닝의 선생님들은 어쩜 모두 명강의를 하시는지,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둘째의 경우에는 여러 번 개념을 익혔기 때문에 강의를 들으면서 완벽하게 머리에 저장했습니다.

 

 


 

 

처음 문제를 봤을 때는 막막하게만 보이더니, 공부 후에 풀어보니 의외로 쉬웠다고 해요.

 

역시 반복 학습!

 

 

 


 

 

<교과서 핵심 개념탐구> 페이지에서는 앞에 배운 내용을 요약해서 설명해줍니다.

 

한 마디로 복습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이 부분에서 지도책을 함께 보며 직접 비교해보았습니다.

 

이렇게 공부하니 더 쉽게 이해하더라구요.

 

 


 

 

교재 구석구석 사진 자료가 많아서 내용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지도와 도표도 많아요.

 

교재를 풀 때 꼼꼼하게 교재의 전부를 활용한다면 더할 나위 없을 듯 합니다.

 

 


 

 

개념확인 문제, 실력평가 문제, 서술형 평가~

 

문제가 굉장히 많은 편이에요. 그래서 사회공부할 때는 백점 사회 한 권이면 끝!

 

 


 

 

시험대비북은 핵심개념과 묻고 답하기, 단원평가, 서술형 평가, 수행평가, 대단원 평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험대비북은 말 그대로 시험 전에 실전대비용으로 풀면 좋아요.

 

 


 

 

친절한 해설북

 

제가 늘 칭찬하는 백점 시리즈의 해설북이에요. 정답만 들어있는 해답지가 아닌,

 

실제 공부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가득합니다.

 

 

친철한 해설북은 문제에 대한 '왜 틀릴까?', '왜 답이 아닐까?' 등의 WHY 물음과 설명, 관련 개념이나

 

용어 풀이로 문제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서술형 문제 풀이에는 채점 기준과 채점 팁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런 답도 가능해!'를 통해 다양한 예시 답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5학년부터는 사회도 확실히 어려워집니다. 겨울방학동안 예습을 한 아이와 안 한 아이는

 

확실히 차이가 날 것 같아요. 지금부터라도 백점 사회로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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