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장춘몽..

노느라고 계속 학원을 빠졌다.

간만에 혼자 영화관에서 영화를 예매하고선 츄바이크의 "천재와 광기"를 구입하러 서점에 들렀는데.. 아쉽게도 품절상태였다.

이책저책 고르다가 아멜리노통의 두려움과 떨림을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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