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잡지계에 KINO가 있다면 건축잡지에는 C3 Korea 가 있다.
학부생 시절부터 동경을 하던 책이다.
젠체를 잘해서 때론 그저 활자를 읽고 있다는 느낌도 많이든다.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깊이 파고 드는게 제일 맘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