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여름 유럽배낭여행을 준비하면서.. 꼭 읽어볼만한책들..
책을 위한 책들이다.정말 책탐, 책사재기를 부추기는 책이다.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책들..
모든게 릴렉스해지는 바(bar)에서 5촉짜리 전구불만 밝힐수 있다면 이책들과 금성첨화를 누릴수있다.단, 주위의 소음과 눈초리엔 대범해져야 된다.
몸과 마음이 나른해질때 채찍질이 필요할때.. 읽어본다.때론 약발이 제대로 먹힐때도 있다.
책은 얇아서 가볍지만, 이 책에 담긴 내용은 참으로 묵직합니다.
꺽꽂이, 접붙이기, 휘묻기등의 방법을 이론적으로 알고자 할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책 편성자체가 실기와 실례를 들어놓고, 그림과 사진까지 알뜰하게 편집되어 있어 초심자가 보기에도 편한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