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플 글작성할때
100자평, 마이리뷰, 마이페이퍼 설정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독서노트 기록하거나 사진 올리는데 랜덤으로 올라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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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 2015-07-15 2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북플레님 ~^^
100자평은 북플에서 쓰기 어렵구요 휴대폰으로 알라딘 접속해서 100자 쓰기로 하시면되요 서재에 접속하셔서 쓰셔두 되구요

그외에 북플에서 글 작성할 때
하단 아이콘 오른쪽 두번째,
페이스북 아이콘 옆에 있는 아이콘 누르시면 서재 카테고리로 연결되서 원하시는 카테고리 누르시고 글작성하시면 됩니다

그리구 마이리뷰는 주로 책을 읽은후에 책 과 관련해 작성하는 공간이구, 페이퍼는 일상이나 하고 싶은이야기 또는 책이야기등 자유롭게하시면 됩니다

아까 댓글로 물어보셔서 답변드려요^~^

Dalt 2015-07-15 20:49   좋아요 0 | URL
이제 확실하게 이해가 돼요. 답글 감사합니다!
 

알라딘 eBook무료대여 이벤트로 받은 책
맹신자들 저자로 알고있는 에릭호퍼의 자서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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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록 -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 원전으로 읽는 순수고전세계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지음, 천병희 옮김 / 도서출판 숲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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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병희 역 명상록 읽다가 조금 어려운 감이 있어 열린책들에서 `자성록`이라는 제목으로 나온 책을 읽었다.

전부 비교해보지는 못했지만 자성록이 읽기 수월했고 독해 또한 조금 더 명확한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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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애니멀 - 인간은 왜 그토록 이야기에 빠져드는가
조너선 갓셜 지음, 노승영 옮김 / 민음사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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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요! 책을 판다는 건 단지 340그램어치의 종이와 잉크와 풀을 파는 게 아니에요. 새로운 인생을 파는거라고요. 책에는 사랑과 우정과 유머와 밤바다에 떠 있는 배, 그러니까 온 세상이 들어 있어요. 진짜 책에는 말이에요.

-크리스토퍼 몰리, `파르나소스 이동 서점`

 

<스토리텔링 애니멀 : 인간은 왜 그토록 이야기에 빠져드는가>

리뷰어로 당첨되서 받은 책이지만 아마 스치듯 알게 되었어도 바로 구입했을 정도로 흥미로운 주제와 표지를 뽐내고 있다.

진화론,심리학,뇌과학,종교 등 여러관점으로 바라본 이야기에 대한 해석과 함께 프로이트, 코넌 도일, 체호프, 히틀러 등 여러인물이 등장하여 마치 칼럼을 읽듯 술술 읽어나갈수 있었다.

흥미로운 구절

픽션은 코카인과 같은 마약이다. 픽션 습관을 미학적으로나 진화론적으로 고상하게 정당화할 수야 있겠지만, 실상 이야기는 지루하고 가혹한 현실에서 도피하기 위한 마약에 불과하다. 

우리가 셰익스피어 연극을 관람하며 영화를 보고 소설을 읽는 이유는 무엇일까? 케설의 관점에서 보자면 이는 우리의 정신을 확장하거나, 인간 조건을 탐구하거나, 숭고한 일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뿅 가기 위해서이다.

인간은 이야기에 열광하도록 진화되었고 픽션은 삶을 거대한 난제를 시뮬레이션 하는 강력하고도 오래된 가상 현실 기술이기에 인류가 성공하는 데 더없이 중요한 과제들에 반응하도록 뇌를 연습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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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그림자가 울고 있다 - 융 심리학이 밝히는 내 안의 낯선 나
로버트 A. 존슨 지음, 고혜경 옮김 / 에코의서재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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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을 찾아라.
진정한 성장은 그 순간부터 시작된다.
-칼 구스타프 융
책의 첫장에 있는 말이다.

심리학자중에 융의 분석심리학이 참 와닿았었다.
아니마, 아니무스, 그림자 등의 용어와 개념을 떠나서
`그저 자신을 살아간다`는 내용을 읽은적이 있었는데 너무 감동적이었던 기억이..

150페이지가 안되는 얇은두께의 이책은 로버트 A.존슨이라는 정신분석가가 
융 심리학중 그림자에 관해서 쓴 책이다.

지하철탈때 한번에 쭉 읽은책인데 짧게 설명하자면
인간의 내면에 인류의 조상으로부터 내려온 그림자가 있는데 그것을 잘 성찰하여 살아가라는 얘기.
전반부에 비하여 후반부로 갈수록 신화나 상징,주술에 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이해는 되지만 조금 미신(?)같았다고나 할까.

요즘은 뇌과학의 등장으로인해 심리학이 많이 타격받았을것 같은데 그럼에도 심리학자들의 사유나 유추,통계 그리고 실험에 대한 과정을 읽어나가는 것은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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