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가을산 2004-12-22  

병대야, 연말 잘 보내라.....
동기회에 갔었겠지? 친구들은 다 어떻게 지내던? 얼마 전에 명천이가 대전에 와서 우리 집에도 들렸었다. 여전히 씩씩하게 잘 지내더라. 새해 복 많~~~이 받길 바란다.
 
 
 


비로그인 2004-09-26  

알마비바... 데드 암..
오늘 술 잘 마셨다..

내 나중에 다 고백할께..

조금만 기다려줘....

힘드네.......모든게.......


넌 날 이해해줄꺼지?
 
 
삐에로 2004-09-26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슬기롭게 해결하길 바래

가을산 2004-09-28 2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힘 내.
 


가을산 2004-09-25  

병대야 반갑다.
보니까 어제 문을 연 거네!
서재 장만한거 축하하고, 무척 반갑다.
ㅎㅎ 여기다가 우리 동기회를 차리게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추석 잘 지내고,
글을 통해 자주 소식을 전하자.
 
 
삐에로 2004-09-25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연아 반갑다 너도 명절 잘보내고 자주 연락하지
 


비로그인 2004-09-23  

박원장 잘왔다..
난 요즘 김주영의 객주 1권 읽었는데 재미있더라구 생각할 것도 많고...
푸코의 진자는 읽고 있는데 진도 잘 안나가네..

좀 쉬었다가 읽을까 그래..

하여간 여기서 보니 넘 반갑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