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9-26  

알마비바... 데드 암..
오늘 술 잘 마셨다..

내 나중에 다 고백할께..

조금만 기다려줘....

힘드네.......모든게.......


넌 날 이해해줄꺼지?
 
 
삐에로 2004-09-26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슬기롭게 해결하길 바래

가을산 2004-09-28 2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힘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