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딸에게 

 

 

                                                              학부모 : 박병대

 

훌쩍커버린 우리딸을 볼때마다 대견스럽고 사랑스럽다. 중학교생활에 적응해나가는 너의 모습을 볼 때 우리 주현이가 다 컸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청춘의 길목에 접어든 소중한 딸에게 하고 싶은 말이 너무많아 오히려 막상하려고 하니 말문이 막혀오는구나 

아빠로서 세가지만 너에게 말하고 싶다. 

 

첫째,자신을 사랑해라 자기스스로를 사랑해야지 친구 및 이웃을 사랑할수 있단다. 자기 몸을 소중히하고 건강하게 학창시절을 보내야한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있을수 있단다. 공부에 너무 시달리는 우리 공주를 볼때마다 건강을 해칠까 아빤 두렵단다. 

건강해야 학습능률도 오를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길바란다. 

 

둘째,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를 가져라. 

긍정적인 사람만이 어떠한 목표를 이루는데 손쉽게 다가갈수 있단다. 어떠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정진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고 만약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그과정에서 너는 삶의 교훈을 얻을수 있단다. 

 

셋째,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기를 바란다. 웃는 얼굴에 모든 근심이 없어 질수 있고 삶의 활력소를 바로 그곳에서 얻을수 있고 친구들과 교우관계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거란다. 환한 미소에서 행복이 쉽게 찾아올수 있단다. 하지만 항상 겸손함을 잃지말아야지 진정한 미소란다. 

 

위에서 말한 세가지 이외에도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차차 하기로 하고 다시한번 중학생이 된 의젖한 우리딸 주현이가 자랑스럽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빌며 항상 아빠는 우리딸의 편임을 잊지 말기 바란다. 사랑한다 주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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