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쩍번쩍 두근두근
아키야마 타다시 글 그림 / 사파리 / 2001년 11월
평점 :
품절


요즘 한참 저희 둘째아이가 글씨에 흥미를 가지면서 지금까지 별로 좋아하지 않던 책을 가져와 읽어달라고 한답니다.(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책읽자하면 자동차장난감상자쪽으로 도망가던 아이임) 그중에서도 이책은 한번손에들면 계속해서 읽어달라고 한답니다. 반복되는 문장들과 글자들이 한참 글씨에 흥미를 느끼는 아이의 구미에 맞는 모양입니다. 글씨가 별로 많지않고 그림도 친근하여 3세부터 5세까지의 아이에게 가장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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