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arine 2009-02-24  

차우차우님의 추천책들, 역시 소중하게 보관함에 담았습니다.
늘 감사드리구요, 채린이를 보면서 저도 애를 낳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가 책을 좋아하면 정말 이뻐서 미쳐 버릴 것 같아요^^
아이들도 책을 좋아하고 이해한다는 게 저에게는 굉장히 신기하고 놀랍게 보여요.
왠지 아이들은 게임 같이 자극적인 것만 좋아할 것 같은데 말이죠.
아이들 추천책 유용하게 잘 읽고 있으니까 자주자주 올려 주세요.

 
 
perky 2009-02-24 0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marine님께 언제나 감사드려요! ^^ 근데, 제가 추천한 책이 marine님께 별로면 어쩌나 은근히 긴장되요. ㅋㅋ
꼬맹이들도 책을 이해한다는 것, 정말 신기하죠? ㅎㅎ
 


자유 2009-02-15  

메인사진,,멋져요.^^ 

제게도 아이가 생기면, 차우님의 글들을 더 유심히 보게 되지 않을까.. 

특하 유아도서..ㅎㅎ 

지금은 눈길이 잘 가진 않네요.^^

 
 
2009-02-15 21:0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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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4 02:2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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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8 11:3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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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8 13:0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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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3 17: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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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5 15:5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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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1 16:1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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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5 09:5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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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8 20:0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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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9 03:4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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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5 22:1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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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9 01:5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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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ne 2009-02-10  

지난 번에 서재 닫아서 너무 서운했는데 우연히 들어와 봤더니 다시 열려 있네요. 
심경의 변화가 있으셨던 건 아니신지...
열심히 글 읽는 독자가 있다는 거 잊지 마시고,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세요.
늘 기대하고 있어요^^ 
참, 댓글 쓰기가 안 되던데 특별한 이유라도 있으신지...

 
 
 


자유 2008-05-13  

헉...설마 사천성 가신건 아니시죠?

사천성 지진으로 난리던데...ㅡㅜ

 
 
perky 2008-05-16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홍콩에서 잘 돌아왔어요. 사천성 가려다가 포기했는데 이런 일이 생길줄이야...정말 깜짝 놀랬지 뭐에요. 진짜 큰일날뻔 했어요.

자유 2008-05-22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정말 반가운걸요^^

2009-01-28 22:2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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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31 12:2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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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08-01-29  

2월이면 며칠남지 않았는데 기대가 크시겠어요^^

명절쯤 오시면 북적북적할텐데ㅎㅎ 지난번 오셨을 때 떡뽁이, 오뎅 등등 분식을 맛있게 드셨던 이야기가 기억나네요.

이번에도 즐겁고 행복한 귀향이 되시길...^^

 
 
perky 2008-01-29 0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설날 다음날 도착해서 좀 아쉽긴해요. 일주일간 일본 도쿄여행도 할거라 더욱 기대됩니다. 자유님이 추천하신 박노자 책들도 사오려구요. 좋은 책들 있음 추천 많이 해주세요~

자유 2008-01-29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박노자는 모든 책에서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여러 권 보는 건 힘들 거예요. 제가 지금 지쳐서 표지만 열심히 쳐다보며 이걸 어케 읽나...이러고 있답니다.ㅋ


perky 2008-01-30 0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정말 유익한 정보네요!! 그럼 우선 한권만 사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