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차우님의 추천책들, 역시 소중하게 보관함에 담았습니다. 늘 감사드리구요, 채린이를 보면서 저도 애를 낳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가 책을 좋아하면 정말 이뻐서 미쳐 버릴 것 같아요^^ 아이들도 책을 좋아하고 이해한다는 게 저에게는 굉장히 신기하고 놀랍게 보여요. 왠지 아이들은 게임 같이 자극적인 것만 좋아할 것 같은데 말이죠. 아이들 추천책 유용하게 잘 읽고 있으니까 자주자주 올려 주세요.
메인사진,,멋져요.^^
제게도 아이가 생기면, 차우님의 글들을 더 유심히 보게 되지 않을까..
특하 유아도서..ㅎㅎ
지금은 눈길이 잘 가진 않네요.^^
지난 번에 서재 닫아서 너무 서운했는데 우연히 들어와 봤더니 다시 열려 있네요. 심경의 변화가 있으셨던 건 아니신지... 열심히 글 읽는 독자가 있다는 거 잊지 마시고,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세요. 늘 기대하고 있어요^^ 참, 댓글 쓰기가 안 되던데 특별한 이유라도 있으신지...
헉...설마 사천성 가신건 아니시죠?
사천성 지진으로 난리던데...ㅡㅜ
2월이면 며칠남지 않았는데 기대가 크시겠어요^^
명절쯤 오시면 북적북적할텐데ㅎㅎ 지난번 오셨을 때 떡뽁이, 오뎅 등등 분식을 맛있게 드셨던 이야기가 기억나네요.
이번에도 즐겁고 행복한 귀향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