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ne 2009-02-24  

차우차우님의 추천책들, 역시 소중하게 보관함에 담았습니다.
늘 감사드리구요, 채린이를 보면서 저도 애를 낳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가 책을 좋아하면 정말 이뻐서 미쳐 버릴 것 같아요^^
아이들도 책을 좋아하고 이해한다는 게 저에게는 굉장히 신기하고 놀랍게 보여요.
왠지 아이들은 게임 같이 자극적인 것만 좋아할 것 같은데 말이죠.
아이들 추천책 유용하게 잘 읽고 있으니까 자주자주 올려 주세요.

 
 
perky 2009-02-24 0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marine님께 언제나 감사드려요! ^^ 근데, 제가 추천한 책이 marine님께 별로면 어쩌나 은근히 긴장되요. ㅋㅋ
꼬맹이들도 책을 이해한다는 것, 정말 신기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