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라로 2011-09-09  

이국에 있을 때면 고국의 연휴가 쫌 거시기 했는데 님은 어떠신지 모르겠어요.
전 멜랑콜리 해지고 그러더라구요.^^;;
님은 사랑하는 가족도 있고 고국도 자주 다녀가시고 하니까 안 그러실것 같은데..
암튼 요즘 많이 바쁘신거 같아요.
그래도 알라딘에서 자주 뵈면 좋겠어요.
해피추석 되시어요~~~~.^^*
 
 
2011-09-10 11:2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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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 2010-06-17  

안녕하세요? 차우차우님. 
자문 하나 구하려고 합니다.
제가 이번 여름에 유럽을 50일 여행갈 계획입니다. 
평소에 차우차우님 서재를 보면서 여행에 많은 조예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도움 될 만한 내용을 작은 tip이라도 주시면 저에게는 큰 도움 되리라 기대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자유 2010-05-07  

차우님의 열공모드를 본받아 저도 중단했던 영어공부나 해볼까 싶어, 

프렌즈 디브디 샀어요~ㅎㅎ 

얼마나 할지 모르겠지만...(작심삼일의 대가라서요..ㅋㅋ) 

이번에는 열심히 해보려구요.ㅋ 

곳곳에 활짝 핀 꽃과 연초록 나뭇잎들이 보기 좋은 이 때, 

귀국하신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

 
 
perky 2010-05-08 0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귀국이라고 하기엔 너무 거창하구요!
그냥 5주간 한국 방문하는거에요. ㅋㅋ
사고 싶은 책이 너무 많이 출판되어서 뭘 사야할지
행복한 고민 중에 있습니다.

영어공부 꼭! 작심삼일 안되길! 바래요~~~
 


자유 2009-12-31  

차우님... 

2010년에도 채린이도 차우님도 그리고 남편께서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2009-12-31 17:4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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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1 11:1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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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9 20:3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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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0 07:1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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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09-11-05  

너무 오랜만에 접속해서, 낯설기까지 하네요.. 

제가 근무지를 집근처로 옮기면서 여태껏 하던 일과 전혀 다른 새로운 일을 하다보니, 

전처럼 여유를 못부리고 있답니다.ㅎ 

잘 지내셨죠? 

 

 
 
perky 2009-11-06 0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지 않아도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했어요. ^^
새로운 일에 도전하신거군요! 지금 하시는 일 빨리 적응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

2009-11-09 15:5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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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9 16:4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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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9 17:1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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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0 02:0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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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5 21:4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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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6 00:3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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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6 13:2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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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7 00:3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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