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2009-11-05  

너무 오랜만에 접속해서, 낯설기까지 하네요.. 

제가 근무지를 집근처로 옮기면서 여태껏 하던 일과 전혀 다른 새로운 일을 하다보니, 

전처럼 여유를 못부리고 있답니다.ㅎ 

잘 지내셨죠? 

 

 
 
perky 2009-11-06 0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지 않아도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했어요. ^^
새로운 일에 도전하신거군요! 지금 하시는 일 빨리 적응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

2009-11-09 15:5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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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9 16:4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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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9 17:1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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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0 02:0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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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5 21:4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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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6 00:3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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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6 13:2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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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7 00:3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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