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히피드림~ 2005-05-16  

바쁘신가 보네요.
새로 등록된 페이퍼나 사진, 리뷰를 기대하고 오랜만에 들렀더니 예전에들어왔을때 그대로네요. 많이 바쁘신가봐요. 하긴 바쁜게 좋죠. 주의깊게 살펴보면, 서재질에 열심인 사람들 대부분이 학생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직장인들은 여유있을때 왕창 올려놓고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여유가 많다보니 관리들을 잘 하구... 그래도 퍼키님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참 관리를 잘 한다 생각하고 있었죠. 다음에 올때는 퍼키님의 멋진 글들이 많기를... ...
 
 
perky 2005-05-18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punk님~ ^^
예. 요즘 제가 많이 바쁘네요. 서재관리를 통 못하고 있느데, 이렇게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리고,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당선 축하드려요.
 


자유 2005-04-28  

오랜만에 들렸더니...
부모님이 오셨군요...아마 바쁘시겠어요?^^;; 들고 가시기엔 좀 많아 보이네요...고생하셨겠다.ㅋ 좋은 곳 구경많이 시켜드리세요^^;; 한동안 바쁘시겠다...ㅎㅎㅎ 다음에 또 들릴께요...즐거운 시간 보내세용~ 힘들게 온 새책들도 재미나게 읽으시구요^^;
 
 
perky 2005-04-28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고맙습니다.^^
 


리안 2005-04-23  

사진 보러 오세요~
사진 다시 올리느라 님이 남긴 댓글이 지워져 버렸네요 ㅠㅠ 이젠 사진이 보일거에요. 시간나면 보러 오세요 ^^
 
 
 


비로그인 2005-04-16  

아함!
다시 서재를 손질하면서 처음왔던 곳이 이곳이지요^^ 그런데 perky님. 앞으로는 꾸준히 서재 꾸미려고 나름대로 의지를 복돋우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__*) 뭔지 분명히는 모르겠는데, 아직은 어려워요..^^;; 그래도 앞으로는 꾸준히...(--!!)
 
 
perky 2005-04-17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숍님 다시 오셔서 너무 좋아요. ^^ 저도 서재관리 들쭉날쭉 하고 있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보려구요. 우리 화이팅합시다!! ^^

LuLuLuLu 2005-04-19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키님! 알라딘 자주 오지만 님처럼 문학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는 사람도 드문 것 같네요 ^^; 지라르 책에 관한 평을 읽다 님의 서재까지 오게 되었고요. ^^ 그리고 구입한 책들 목록을 얼핏 봐도 만만찮은 것들이어서 안목도 있는 것 같고요. ^^; 음 또 그리고 이과생이군요 ㅋㅋㅋ. 앞으로 제 서재도 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워낙 잡종이고 게을러서 쉽지 않을 것 같아요. ㅋㅋㅋ 참 저는 한국사를 전공했고요, 요즘은 문학쪽에 관심이 많은 늙은? 작가지망생이랍니다. ㅋㅋㅋ 앞으로 자알~~ 지내요 ^^;

perky 2005-04-30 0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LuLuLuLu님 반가워요. 이제야 답글을 본것 있죠. (방명록 코멘트에 글이 안올라와져 있었어요.^^;) 안목있다는 칭찬 감사드려요. ^^ 저도 종종 님 서재 방문할께요. 정말 반갑습니다. ^^
 


진현근 2005-04-12  

참 좋은 서재네요
님의 뜻밖의 방문에 감사해서 님의 서재를 살피게 되었습니다. 관심 분야는 다를 수 있지만,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님의 서재에서 좋은 정보를 얻어 가겠습니다. 물론 제 서재도 언제나 열려 있을겁니다.
 
 
perky 2005-04-13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현근님 제 서재 방문해 주셨군요.^^ 저도 우연히 님 서재 들렸다가 멋진 사진도 보고 좋은 글들도 잘 읽었답니다. 저도 종종 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