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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프벨라미] 정리정돈 씽크인 선반
서울산업
평점 :
절판


... 왜 세트에 고정나사는 없는걸까요? 전화도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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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고객센터 2011-08-06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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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로버트 J. 소여 지음, 김상훈 옮김, 이부록 그림 / 오멜라스(웅진) / 2009년 3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2011년 07월 30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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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워가며 배를 잡고 깔깔 웃으면서 봤던 이야기, 시험 전날인데도 불구하고, 시험치러 뛰어가는 그 순간까지 놓지 못했던 이야기들... 내가 사랑하는, 이 세상과는 조금 동떨어진 세상의 이야기...


1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호빗- 양장본
존 로날드 로웰 톨킨 지음, 이미애 옮김, 알란 리 그림 / 씨앗을뿌리는사람 / 2002년 11월
16,500원 → 14,850원(10%할인) / 마일리지 820원(5% 적립)
2003년 09월 17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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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 아저씨와 드워프의 모험... 동화 같은 느낌이 드는 책. 이미 Lord of the Ring을 읽었다면, 음. 더 이상 말이 필요없을텐데...
모모
미하엘 엔데 지음, 한미희 옮김 / 비룡소 / 1999년 2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03년 09월 17일에 저장
구판절판
대학 들어오고 나서 정말 많이 힘들어했다. 그도 그럴 것이, 지금은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그땐 전혀 생각조차 못하던 길이었기 때문에.
처절하게 하루하루를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을때, 베포 할아버지의 그 한마디...
어쨌거나, 그 후 나는 조금씩 나를 추스리기 시작했고...
지금의 나는, 내게 주어진 운명, 혹은 숙명, 어쩌면 소명일... 생명을 위한 이 길을 걷고 있다. 한 걸음씩, 천천히...
음양사
유메마쿠라 바쿠 지음, 김소연 옮김, 김종덕 해설 / 손안의책 / 2003년 8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3년 09월 17일에 저장
절판

내겐 특이한 걸 수집하는 취미가 있는데, 그 조건에 딱 들어맞는 인간이 있으니, 이름하야 세이메이. 그러고보니, 요새 세이메이가 여기저기서 많이 등장하니까 많이 반갑다. 특이한 사람, 그래서 아주아주 마음에 드는 사람!
제인 에어 납치사건
재스퍼 포드 지음, 송경아 옮김 / 북하우스 / 2003년 7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2003년 09월 17일에 저장
절판

... 그러니까 우리의 서즈데이 넥스트씨 덕분에, 제인에어의 흐뭇한 결말을 가슴 쓸어내리며 읽을 수 있게 된 거지. 그럼, 넥스트씨 만세야!
... 저기, 저기, 그런데 말야, 나, Mr. 넥스트씨 따라 돌아다니는 거,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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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비룡소 걸작선 13
미하엘 엔데 지음, 한미희 옮김 / 비룡소 / 199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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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 한 켠이 시려온다. 대학 들어오고 나서 정말 많이 힘들어했다. 그도 그럴 것이, 지금은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그땐 전혀 생각조차 못하던 길이었기 때문에. 처절하게 하루하루를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을때, 베포 할아버지의 그 한마디...

'얘, 모모야. 때론 우리 앞에 아주 긴 도로가 있어. 너무 길어. 도저히 해 낼 수 없을 것 같아. 이런 생각이 들지.'
...
'그러면 서두르게 되지. 그리고 점점 더 빨리 서두르는 거야. 허리를 펴고 앞을 보면 조금도 줄어들지 않은 것 같지. 그러면 더욱 긴장되고 불안한 거야. 나중에는 숨이 탁탁 막혀서 더 이상 비질을 할 수가 없어. 앞에는 여전히 길이 아득하고 말이야. 하지만 그렇게 해서는 안 되는 거야.'
...
'한꺼번에 도로 전체를 생각해서는 안 돼. 알겠니? 다음에 딛게 될 걸음, 다음에 쉬게 될 호흡, 다음에 하게 될 비질만 생각해야 하는 거야. 계속해서 바로 다음 일만 생각해야 하는 거야.'
...
'그러면 일을 하는 게 즐겁지. 그게 중요한 거야. 그러면 일을 잘 해 낼 수 있어. 그래야 하는 거야.'
...
'한 걸음 한 걸음 나가다 보면 어느새 그 긴 길을 다 쓸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 어떻게 그렇게 했는지도 모르겠고, 숨이 차지도 않아.'
...
'그게 중요한 거야.'

... 한 마디 치곤 너무 길었나? 꼭, 그 상황에서만 정말 큰 감동을 주는 말이 정말로 있다는 걸절실히 깨달았다. 베포 할아버지의 그 말은, 그 시기의 내게 정말 필요한 말이었다. 누군가가 이야기 해주길 바랬지만 아무도 해주지 않았던 말... 나는 한 동안 책을 덮고, 나를 생각하고, 내 앞에 놓인 길을 바라보며 휴지 5장을 썼다.

'... 그래. 책은 이래서 읽는 거지...'

어쨌거나, 그 후 나는 조금씩 나를 추스리기 시작했고... 지금의 나는, 내게 주어진 운명, 혹은 숙명, 어쩌면 소명일... 생명을 위한 이 길을 걷고 있다.

'...한 걸음씩,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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