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서전 내지는 전기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 종류 중 하나입니다. 남들은 어떻게 사는지, 훌륭한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 배울 것도 많고 슬쩍 엿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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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단독으로서는 최초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유전학자의 이야기. 한번은 시험을 볼 때 문제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도저히 본인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 고생을 했다고 할만큼 뛰어난 집중력과 열정의 소유자. 존경스러운 사람 왜 이리 많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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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얼마 전에 HP CEO 자리에서 그다지 명예스럽지 못하게 물러났지만, 그녀는 참 멋진 여자입니다. 자기 일을 가지고 그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간 여자들-존경스럽고 부럽습니다. |
 | 살아있는 역사 2
힐러리 로댐 클린턴 지음, 김석희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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