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소설이 좋습니다. 흐름이 빠르고 시대배경도 이해하기 쉽고 공간배경도 마음에 와 닿는 그런 소설들입니다. 그렇다고 한번 쓱 보고 잊혀질 작품들은 절대 아닙니다. 웃음도 나고 심각해지기도 하고. 멋진 영화 한 편 보고 난 기분이 드는 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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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름다운 정원
심윤경 지음 / 한겨레출판 / 2002년 7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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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근래에 읽은 책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소설입니다. 강추에요!!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박민규 지음 / 한겨레출판 / 2003년 8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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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나에겐 너무 특별한 삼미 이야기입니다. 재밌어요.
비밀과 거짓말
은희경 지음 / 문학동네 / 2005년 1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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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우울한 소설. 재미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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