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화가나서 눈물이 나려는걸 어금니를 꽉 물고 참았어

참 잘했어 parc.

하지만 눈물을 쏟아낼 무언가는 꼭 필요할듯 하다.
슬픈 영화를 본다든지, 일부러 다친다든지(이건 아마 불가능할듯) 등등

2006년 하반기. 기다려라 내가간다!
꼭 성공하고야 말겠어. 눈크게 뜨고 지켜보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