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의 꼽추 밀레니엄 북스 32
빅토르 위고 지음, 조홍식 옮김 / 신원문화사 / 2004년 9월
평점 :
품절


서양판 벙어리 삼룡이 ㅋ

재밌었다 ㅡ

첨엔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게다가 프랑스 이름 ㅠ

못외운다고~~!!! ㅠㅠㅠㅠㅠㅠ;;

좀 힘들었지만 어쨌든 결말은 나름 만족?!ㅋ

하지만 미심쩍은 부분이 있으니...

주인공이 발음이 안좋다고했는데

쉬는듯한 목소리랬는데

왜 뒷부분에서는 부드러운 목소리라고 했을까;;;;;

목소리가 바뀌었나?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