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아빠가 계속 읽으라고 강추(?)ㅋ 하셨던 책 ㅡ // 책은 97년도에 나왔지만 내용은 지금 읽더라도 미래관은 많이 다르지 않은, 미래에 대한 작가의 예견이 그만큼 날카롭다는 것을 읽을때마다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