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삼관 매혈기
위화 지음, 최용만 옮김 / 푸른숲 / 2007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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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책으로는 유일하게 기억에 남는 책//

제목처럼 허삼관이 가난에 허덕이다못해

자기 피를 파는 내용이다.

피 두사발에 35원...

돈없으면 몸으로 때워라

뭐 이런건가...

읽을수록 씁쓸하지만

그만큼 신선하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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