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테로토피아
미셀 푸코 지음, 이상길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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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헤테로토피아>가 번역되었다. <현재의 역사가, 푸코>를 번역한 이상길 교수의 번역이라는 점에도 눈길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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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을 위한 여름 - 종교의 신과 과학의 신이 펼친 20세기 최대의 법정 대결 걸작 논픽션 8
에드워드 J. 라슨 지음, 한유정 옮김 / 글항아리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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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콥스 재판은 `진리`가 사법적 사건이 되었을 때 마주치는 곤란함을 보여준다. 진리를 둘러싼 투쟁은 또한 믿음을 둘러싼 투쟁이기도 하다. 진화론과 창조론의 대립에서 어느 쪽이 이겼느냐에 주목하기보다, 어째서 그런 논쟁이 지금 여기에서도 반복되는가 하는 질문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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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적인, 긴 만남 - 시인 마종기, 가수 루시드폴이 2년간 주고받은 교감의 기록, 개정판 아주 사적인, 긴 만남 1
마종기.루시드폴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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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적인, 긴 만남> 새 판본이 나왔다. 후속작 <사이의 거리만큼, 그리운>과의 일관성을 고려한 표지와 디자인이 좀더 깔끔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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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못난 감정과 이별하기 - 돌아서서 후회하는 여자들을 위한 감정 사용설명서
아리카와 마유미 지음, 정문주 옮김 / 아우름(Aurum)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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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드는 못난 감정이 꼭 `여자`만의 것일 수는 없을 것이다. 공공연한 자기혐오는 사실 삐뚤어진 자기애의 표현에 불과하지 않을까? 자기 감정을 컨트롤하는 훈련이 필요한 이때에 무척 도움이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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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미지학 스투디움 총서 6
김호영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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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의 휴간 이후 영화를 철학적으로 진지하게 다루는 대중지는 사라졌다(<씨네21>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영화평론가 정성일의 표현을 빌자면, 이제 영화가 `경험`이 아니라 `정보`로 받아들여지는 시대에, 더욱 더 이론과 매체가, 이론과 독자 대중이 만나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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