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이미지학 스투디움 총서 6
김호영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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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의 휴간 이후 영화를 철학적으로 진지하게 다루는 대중지는 사라졌다(<씨네21>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영화평론가 정성일의 표현을 빌자면, 이제 영화가 `경험`이 아니라 `정보`로 받아들여지는 시대에, 더욱 더 이론과 매체가, 이론과 독자 대중이 만나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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