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골드만삭스를 떠난 이유 - 나는 더이상 고객을 멍청이로 부르고 싶지 않았다
그레그 스미스 지음, 이새누리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4월
평점 :
절판


골드만삭스에서 십 년 넘게 일한 내부자의 자기고백. 2007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전후로 골드만삭스와 월스트리트가 급격히 부패한 것을 비판한다. 골드만삭스의 `전통`을 강조하는 보수주의자의 일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