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니즘과 폭력 - 공산주의 문제에 대한 에세이 우리 시대의 고전 17
메를로 퐁티 지음, 박현모.유영산.이병택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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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이 시작되던 시기에 ‘비공산주의 좌파 지식인’으로서 메를로-퐁티가 쓴 정치 평론. 아서 쾨슬러의 <한낮의 어둠>과 <구도자와 인민위원>에 대한 리뷰인 이 책에서, 헤겔의 독자인 메를로-퐁티는 쾨슬러가 반공주의로 전향한 이유를 그의 속류 마르크스주의에서, 다시 말해 변증법에 대한 무지에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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