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스로 되돌아가다
디디에 에리봉 지음, 이상길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토픽션에 코웃음 치던 것이 부끄러워지는 책. 자기를 기술함으로써 사회를 분석하는 통찰과 군데군데 빛나는 문장이 아름다운 ‘이론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