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을 통해 더욱 강력한 창작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한 프랑스의 울리포와 한국의 울리포주의자가 결합한 제약의 향연. 워크룸프레스 책이 200종, 300종을 넘어 1000종이 되는 그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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