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소망 그리고 호랑이
박금산 지음 / 문학수첩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리뷰어스 클럽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호랑이는 ‘나‘가 현실을 마주 보고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폭력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손을 내민 존재. 모두 다른 상처를 가지고 있기에 사람들에게는 모두 다른 회복 방법이 필요하다. ‘나‘에게 호랑이가 그랬던 것처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