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이 먹고 싶었던 어제.

    나물들을 삶고 물에 담가 두는 엄마를 보고 보름 전날에 먹는 나물로 김밥을 만들어 먹어볼까 하는 생각을 행동으로 옮겼다.

    색깔은 칙칙하지만 맛은 담백하고 고소한 나물 김밥

   콩나물, 부지갱이나물(울릉도에서 사온 특산품), 시레기나물, 새송이 버섯, 고사리나물  다섯가지만 넣어싼 김밥,  다섯가지 나물에 감밥에는 단무지지 하고 단무지를 하나 추가해서 싸보고, 냉장고에 굴러다니는 오양맛을 하나 더 추가해 싸보고, 오양맛살 한가지만 넣어서도 싸보고.

   단무지 맛이 강해서 오양맛살만 넣은 김밥이 제일 낫다는 엄마.

  오곡밥을 들기름과 소금치고 살짝 볶아서 사용했다.

   나물을 볶을 때는 들기름이 참기름 보다 고소하고 맛있는 이윤 뭘까?

  비밤밥보다 김밥이 더 담백하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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