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더 성숙해질 수 있는 나날. 열매는 나무에 달려있는 한 자라고 자라고 자라는 중

 

 아래로 아래로 바닥만 바라본다.  그 바닥에 닿는 날..... 아플까?



 첫 눈 맛  꽁꽁꽁 얼어붙는 맛.  


솜이불이었으면

 하얀 눈모자에 잎사귀 머풀러 몸뚱이는 변함없는  따스한 주황색



첫눈까지 버티었는 데 결국엔.....첫 눈 맞은 감 맛에 입맛 다시는 이들 때문에



 

   아득한 그 날 감꽃 맞을 준비하던 꼭지시절이여



 ps. 11월 초에 딴 감과 비교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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