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다감 16권 기다리기 지쳐서 박은아 팬 카페까지 가입하고 정보 모으기에 힘쓰던 나날.

      조금 전에 16권을 읽었다는 내용을 보고 달려가  대여점에 꽂혀 있는 16권을 보는 순간 빙고!!

     유혹을 못 참고 이슈에 연재된 내용이 실린 글을 읽어버려 16권에 어떤 이야기가 나오는지 다 알아버린 것이 직접 만화로 보는 즐거움을 조금은 깎아 먹었지만 좋다.

      팔을 베고 잤구나. 난 다리를 베고 잤을 거라 생각했는데......

      팔 보다 훨씬 편하고 높이도 딱 맞은 책상 다리로 앉은 다리베개가 생각나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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