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영웅문 제2부 - 영웅의 별 6 - 하드커버
김용 지음 / 고려원(고려원미디어) / 1997년 3월
평점 :
절판


 

     무협소설은 관심 밖이었다.

     이모네 집에 놀러갔다가 너무 심심해서  사촌동생 방에 굴러 다니는 영웅문을 읽게 되었다.

    소호강호라는 영화를 꽤나 재밌게 본 뒤라 무협에 조금 흥미가 생겨났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재밌었다.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읽었다.  영웅문 제2부는 보고 또 봤다.

   그리고 김용의 작품을 다 찾아서 읽었다.

  김용의 작품을 다 찾아 읽은 후에는 우리나라 사람이 쓴 무협지까지 주욱 섭렵을 했다.

  그래도 제2부 영웅의 별 만큼 빠져버린 소설은 만나지 못했다.

  처음이란 것이 너무도 강력했기에 그것을 넘어서는 두번째를 만나기 위해 아직도 무협소설을 보고 있다.

  소용녀와 양과라는 인물 보다  끌리는 주인공을 과연 찾을 수 있을까?  

  그 두사람을 만나고 싶어서 보고 또 본 첫번째 무협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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